인물 아이들의 곁을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 - 이유근,이진근 후원자님

2019.02.15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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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시간동안 아이들의 손을 든든하게 잡아준 마지막 주인공은 이유근, 이진근 후원자님입니다.


무려 30년 만에 서로의 후원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하시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이유근, 이진근 후원자 영상

동영상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플레이 버튼(▶)을 눌러주세요.



나누고 봉사하며 살아가는 삶이 꼬-옥 닮으셨지요?
의사라는 직업도, 살아가는 지역도, 인자한 인상까지도 많이 닮은 두 형제분의 모습이 이야기를 듣고 나니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바다의 그 많은 물도 결국 한 방울의 물이 모여 만든다'는 말처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43만 후원자님과 함께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나가고 싶으시다면, 지금부터 함께 계획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2019 작심(作心) 캠페인 바로가기


늘, 고맙습니다!


▶ 장기 후원자 인터뷰 영상에 대한 당신의 별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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