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아이들의 곁을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

2019.01.11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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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이가 서른 살 어른으로 자라나는 시간, 30년.
그 30년의 시간동안 한결같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걸어온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초록우산 명예의전당 30년 이상 장기 후원자입니다.


'초록우산 명예의전당'이란?



 


'초록우산 명예의 전당'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무교동 본부 건물 1층 벽면에 건립되었으며, 특별한 나눔으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물해주신 특별한 감동 사연 후원자님과 고액의 후원금을 쾌척해 주신 그린노블클럽 후원자님, 30년 이상 오랜 세월을 함께 해주신 장기후원자님이 헌액되어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총 여섯 분의 장기 후원자님을 만났고, 다섯 번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를 글로 다듬어 보여드리는 것도 좋겠지만 후원자님이 담담하게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그 모습을 더 생생히 전하고자 이번에는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오늘부터 일주일에 한 편씩, 그 따뜻한 이야기들을 여러분께 들려드리려 합니다.


그럼 우리 매주 금요일에 만나요!


 예고편 먼저 만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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