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난 참 좋은 아이였어. 그리고 우리 아이도 참 좋은 아이야. ' 태어날 때부터 부모인 사람은 없습니다. 자녀를 낳으면서 부모는 '0살'의 부모가 됩니다. 그리고 자녀가 성장하면서 부모도 함께 성장합니다.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부모로서의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이를 통해 자녀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과 방법을 깨닫는 시간 "초록우산 부모교육"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를 이용한 시민요구조사. 조사인원 2,642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011년부터 부모 스스로 내면의 힘을 키워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하고 부모도 함께 성장하는 ‘초록우산 부모교육’을 개발하여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사에 의한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부모 간의 나눔과 멘토링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으로 부모들이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부모교육입니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과 같이 행복한 부모의 모습을 삶 속에서 보여주면 자녀는 그런 부모의 모습을 보며 행복을 꿈꾸게 됩니다. 이것이야말로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참된 교육이며 “초록우산 부모교육”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가치입니다.
부모 스스로 내면의 힘을 키워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하고 부모도 함께 성장하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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