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은 어느 정도 신장되어 있지만, 아동의 참여권은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아동의 의사를 묻지 않고도 부모나 교사 그리고 성인이 아동의 의사를 대변할 수 있다는 잘못된 편견 때문입니다. 아동 문제의 전문가는
바로 아동들입니다. 재단은 아동들이 본인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사안에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정책 '아동4대 권리비율'
출처 : 한겨례21 1060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성인들의 힘이 아닌 아동 스스로 아동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어린이 연구원(Greeny), 어린이 기자단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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