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으로 로그인
  • 트위터로 로그인
  • 카카오스토리
  • 4
지구촌 생생현장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진, 쓰나미 피해 아동 지원

등록일2018.10.04조회3,409

내용 프린트 하는 버튼 텍스트 축소 버튼텍스트 확대 버튼






2018년 9월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북부지역을 진도 7.4의 지진이 덮쳤습니다. 연이어 쓰나미 해일이 덮치면서 10월 3일 기준, 사망 1,407명, 이재민 70,821명(109개 대피소 운영),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피해 주민이 191,000명으로 집계되는 가운데 여전히 많은 주민들이 실종 상태이며 65,733채의 가옥이 붕괴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국가비상사태'가 발동되었으며(2018.09.28 ~ 10.11.),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국제구호활동을 요청(2018.10.01.)한 상황입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재난 발생 즉시

ChildFund Indonesia와 함께 대응팀을 조직하였습니다.

또한 팔루/동갈라 지역 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피해 아동의 존엄성, 건강 및 회복력 증진을 위해

1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결정하였습니다.


지원금은 엿새째 터전을 잃은 슬픔과 가족을 잃은 공포 속에서

잠들고 있는 피해 지역 아동의 긴급구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국제어린이재단연맹은 현지NGO인 LPBI NU와 함께 피해주민 및 아동을 위해 식량, 물, 위생물품, 담요, 텐트, 의약품 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합니다. 10월 1일부터 현지 조사에 착수하였으며, 구체적인 구호 내용에 대한 계획을 지속적으로 세워가고 있습니다.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지속적으로 개입할 계획입니다.


필요(Needs) ※Indonesia National Disaster Manaemnet Agency

- 구호/수색 인력 및 장비

- 텐트, 타프, 담요, 매트

- 이동식 진료소, 의료인력, 의약품

- 식수위생 시설 및 식수

- 발전기

-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식품(Halal)

- (여성)위생키트

- 심리적지원




현재 피해 지역은 보건시설, 사원, 전기, 교통 등 사회인프라가 모두 파괴된 상태입니다. 팔루 지역에 위치한 공항은 군용 및 인도적 지원 목적을 위한 용도로 이용이 제한되었고, 피해현장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인근 지역 공항에서 차량으로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열악한 상황입니다.





재난으로 황폐해진 인도네시아 주민들의 삶은 지진과 해일이 덮치기 전에도 힘겨웠습니다.
재난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상처를 남겼습니다.







최상단으로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