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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과 함께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 그리고 아이와 꿈을 잇는 따뜻한 무대로 초대합니다

등록일2018.05.14조회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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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나눔마케팅본부 우라혜

지구 반대편 미국 LA 월셔극장(Wilshire Ebell Theater). 낯선 이곳에 익숙한 얼굴들이 자리합니다. 바로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입니다. 말도 통하지 않는 이국땅을 아름다운 선율로 매료시킨 뜨거운 현장을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지난 2017년 2월.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는 '제1회 한미연합 오케스트라 공연, Seoul Meets Soul'에 초청을 받아 아시아 아메리카유스심포니(Asia America Youth Symphony) 단원과 뜨겁고 열정적인 연주를 함께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오는 6월. 다시 한번 감동의 무대가 시작됩니다. 장소는 바로 이곳 대한민국, 서울입니다. D.K.Kim 재단(D.K.Kim Foundation)의 전액 후원으로 성사된 이번 공연에서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와 미국 AAYS(Asia America Youth Symphony) 단원들이 함께 만들어낼 아름다운 선율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오승석(제1회 한미연합오케스트라 지휘자)
사실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에는 어려운 일이 참 많았어요. 연습실이 없어서 아이들과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요. 그런데 합동공연 당일 많은 분들이 보내주셨던 큰 박수와 함성은 저와 아이들에게 그동안의 어려움을 잊게 해주었습니다. 꿈을 위해 노력하면 반드시 그 꿈은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서 느낀 것 같아서 더욱 뿌듯했습니다. 한미연합오케스트라 공연이 계속해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통로가 되길 바랍니다.





장가행(제1회 한미연합오케스트라 연합 공연 바이올린 솔로 연주)
연주 후 기립박수는 그동안 무대를 열심히 준비했던 저에게 수고했다고 다독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없었다면 음악을 전공할 수도 이런 무대에 설 수 없었다는 걸 잘 알기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울리는, 가슴으로 연주하는 음악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재흥(첼로)
"이렇게 큰 무대는 처음인데, 잘할 수 있겠죠?"
이번 공연에 함께 하게 되어서 영광이에요! 작년에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했던 초록우산 나눔음악회에서 형, 누나들이 공연하는 걸 봤는데 정말 멋있었어요. 사실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돼요. 제가 단원 중에서 제일 어린데, 틀리지 않도록 열심히 할 거예요! 미국에서 오는 형, 누나들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오다현(플롯)
"우리도 부족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거예요."
미국의 친구들과 무대에 함께 선다고 생각하니까 새롭고, 떨리고, 설레요! 작년에 드림오케스트라 전남지역 친구들이 미국에서 공연했을 때 정말 멋지게 연주했다고 들었어요. 우리도 부족하지 않게 노력 많이 할 거예요! 작년에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데이빗 베누아 지휘자님을 만났는데 저를 기억해주실까요? 이번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했으면 좋겠어요.





조준성(바이올린)
“신발 끈 바짝 묶고 멋진 연주 할게요!”
오디션 볼 때 너무 긴장돼서 신발 끈 바짝 묶고 봤는데 합격해서 다행이에요. 작년에 데이빗베누아 지휘자님을 만나서 같이 연주했었거든요. 이번에 또 만나게 되어서 기뻐요. 무대에 올라가는 게 조금 긴장되고 또 설레기도 하지만 꼭 잘해서 웃는 얼굴로 다시 구룡포에 왔으면 좋겠어요!





김혜원(바이올린)
"틀려도 박수 쳐주실 거죠?"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점점 실력이 늘고 있지만 그래도 부족해요. 후배 단원들이 많이 어려워하고 있는데 악장으로서 제가 잘 이끌고 갈 거예요. 힘들 텐데도 열심히 연습하는 자랑스러운 우리 바이올린 친구들! 모두 함께 무대에서 당당하게 연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저희가 틀리더라도 박수 쳐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현빈(제1회 한미연합오케스트라 참가 단원)
공연준비를 하면서 같이 공연하는 미국의 단원들과 의사소통은 어떻게 할지 걱정이 많이 됐어요. 그런데 막상 만나서 연습해 보니 음악으로 함께 교감할 수 있어서 그런지 언어적 불편함은 크지 않더라고요! 이번 공연을 통해 비올리스트 꿈에 더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아이를 높여 더 큰 세상으로


듣는 사람도, 연주하는 사람도 모두 행복하게 만드는 게 바로 음악이 가진 힘이 아닐까요? 삶에 지쳐 힘이 들 때, 누군가를 축하할 때 우리가 가장 먼저 찾는 음악. 음악은 우리 삶의 행복을 더 높이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베네수엘라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킨 음악교육 프로그램 '엘시스테마'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 아이들이 문화예술에 소외받지 않고 음악으로 소통함으로써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국 8개 지역에서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와 드림합창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한 저마다의 꿈. 그 꿈이 펼쳐지는 제2회 한미연합오케스트라 무대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제 2회 한미연합 오케스트라 공연 <꿈을 연주하다>
일시: 2018년 6월 28일(목) 19:00~21:00
       2018년 6월 29일(금) 18:30~20:30
장소: 서울 서초구 올림픽대로683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2층 컨벤션홀
지휘: David Benoit, 노철우
공연: 한미연합오케스트라(AAYS,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 전남아동옹호센터·경북지역본부), 초록우산 드림합창단(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가수 바다, 8th Army Band
신청문의: 1588-1940(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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