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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후기 최여진 후원자, 한파도 녹인 따뜻한 나눔

등록일2018.01.10조회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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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노희연(나눔마케팅본부 디지털마케팅팀) 





지난 연말,'보그맘' 최여진 후원자가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영유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소외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겨울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동영상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플레이 버튼(▶)을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최여진입니다. 오늘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인데요, 추운 겨울 잘 보내고 계세요?
오늘은 명진들꽃사랑마을에 부모님 없이 지내는 아기들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최여진 후원자는 명진들꽃사랑마을을 방문하여 아기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따뜻한 실내복을 전달하고, 아기들의 식사를 도왔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힘든 시간이 있었고, 항상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마음은 늘 가지고 있었는데요. 최근 보그맘을 촬영하면서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욱 커지던 중에 부모님을 모르는 채 세상에 오자마자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최여진 후원자는 "아직 미혼이라 아기들을 잘 볼 줄 모른다" 라고 웃음지어 보이다가 막상 아기들을 만나자 안고 우유먹이는 일부터 옷 갈아 입히는 일, 기저귀 교체까지 능숙한 손놀림으로 빠르게 해내, 보육 선생님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시설에 머무는 내내 아기들을 한 명씩 오래 안아주었는데, 보육 선생님이 "무거우면 잠깐 눕혀 놓으라"고 해도 무겁지 않다면서 계속 아기들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곳에는 태어나서 한 번도 부모님 품에 안겨보지 못한 아이들이 있는데요. 엄마 손길이 한참 필요한 나이인데, 아기들이 너무 순하고 예뻐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언제나 1번으로 안아주는 엄마가 없다는 걸 어린 아기들도 이미 알아서 점점 '순둥이'가 된다고 하시네요. 여기 오기 전에 심리학 서적도 읽어보고 나름 공부를 하고 왔는데, 아기들은 스킨십이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가족들이 많이 눈 맞추고 말 걸어주고 안아주고, 그런 아기들은 자라서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고, 발달도 빠르다고 하더라고요."
 


보육 선생님들에게만 "엄마" 라고 부르는 3세 아기 유정이(가명)는 최여진 후원자를 "엄마"라고 불러 선생님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라고 아이들을 위한 내복이랑 우주복을 사왔는데요.아이들에게 예쁘게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능숙하게 아기 옷을 갈아 입히는 최여진 후원자의 모습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혼자인 아이들이 저로 인해 조금이라도 외로움을 덜 수 있는 하루가 되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요, 앞으로도 자주 아이들을 만나서 따뜻한 체온을 나눌 생각입니다.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고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겨울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여진 후원자님, 아기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최여진 후원자님과 함께 부모님의 손길이 절실한 보육시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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