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아이들의 곁을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 - 문철 후원자님

2019.02.08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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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시간동안 아이들의 손을 든든하게 잡아준 네 번째 주인공은 문철 후원자님입니다.



문철 후원자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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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에는 '예쁜 딸 하나를 얻자'는 마음으로, 두 딸의 아버지가 된 지금은 '딸들도 나눔의 보람을 알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하고 계신 문철 후원자님을 만났던 날은 인터뷰를 마치자마자 부슬부슬 비가 내려서 초록우산이 '딱!' 필요했던 날이었어요.


후원자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우리는 여러 분야에서 각자의 행복을 찾고 있지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행복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실컷 웃고, 잘 먹을 수 있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에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이 행복을 실현해가고 있는 후원자님, 바로 당신이 계셔서 오늘도 힘이 납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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