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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후기 할머니와 다인이에게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등록일2018.09.17조회1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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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나눔·마케팅본부 노희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다인이와 할머니에게 후원자님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검버섯과 주름으로 뒤덮인 할머니의 눈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활짝 웃는 다인이의 모습



많은 후원자님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물품을 안전하게 잘 전달하고 왔습니다.



당뇨로 아픈 발과 다 빠져버린 치아, 고혈압 등으로, 좋지 못한 건강 상태에서도 더덕과 도라지를 팔며 다인이를 친손녀처럼 도맡아 기르던 고모할머니.


고모 할머니와 다인이에게 후원자님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을 전했습니다.


할머니는 요즘 후원자님들께서 보내주시는 물품 덕분에 생활용품 및 육아용품 걱정을 덜어내셨다고 합니다.

7월 10일, 8월 7일, 9월 2일, 세 차례 가정을 방문하여 그 동안 후원자님들께서 보내주신 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고모 할머니와 생활하다 보니 또래보다 발달이 많이 더딘 다인이.

후원자님들께서 발달자극이 많지 않은 다인이의 상황을 안타깝게 여기셔서 보내주신 책, 장난감들을 전달하였습니다.
다인이가 후원자님들께서 보내주신 책에 푹 빠져서 스티커를 붙여보고 있네요!


다인이 앞으로 나오는 기초생활수급비 40만 원으로 생활하던 가정. 부모님의 부재로 다인이의 아동 심리치료 및 발달치료도 받아야 하고, 서울까지 통원하며 치료 받는 할머니의 택시비나 식비 등도 부담이 되고 있었는데요,
정기후원금을 통해 매월 생계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음식물을 섭취하기도 어려운 상태였던 할머니의 치아. 후원금을 통해 치과진료를 받아 치아를 발치하고, 틀니를 제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니가 남아있지 않은 할머니의 치아. 더운 여름 주방 바닥에서 잠을 청하며 열대야를 이겨내 보려 했던 할머니와 다인이. 다인이는 짧은 머리를 유지하며 여름을 보냈습니다. 반찬과 식료품들을 보내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할머니와 다인이는 협소하고 더운 집 주방 바닥에서 잠을 청하며 열대야를 견뎠습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은 LH 매입임대 주택이나, 집안이 협소하고 위생적이지 않아 어린 다인이가 생활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족은 조금 더 나은 환경의 LH 주택 입주를 신청하고 있으며, 이사를 하게 되면 후원금을 본인부담입주금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좀 더 위생적이고 넓은 집으로 이사한 가족의 소식도 조만간 들려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 추가로 모금된 후원금을 통해 지원된 사항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옷을 좋아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이 입고 싶은 옷을 골라 갈아입는 다인이.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예쁜 옷, 양말, 학용품, 장난감, 감사합니다.



장난감, 과자, 영양제, 머리띠를 보내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웨딩 미미의 침실 가방도 다인이가 참 좋아했어요!


   고시 히카리 백미, 이천쌀.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불닭 볶음면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가방 아동 의류도 잘 입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형과 과자, 뽀로로 장난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건강이 좋지 못한 할머니께 보내주신 홍삼.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② 락토핏, 삼계탕 덕분에 더운 여름 지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③ 뽀로로 스티커북, 키즈 치약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④ 고모 할머니와 생활하다 보니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손길이 참 감사합니다. 뽀로로 안심치약, 잘 받았습니다!

 


다인이와 할머니가 과일을 챙겨먹는 일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사과,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유아 세제. 안전하게 잘 쓰겠습니다. 
② 아동 성장에 좋은 우유. 다인이가 열심히 먹고 쑥쑥 자라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시크릿 요정 쥬쥬, 쥬쥬 장미목걸이, 보석함, 왕관 보내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다인이가 이것저것 써보고 만져보고 한참을 좋아하였습니다.



 흰 운동화 보내주신 후원자님. 감사히 잘 신을게요! 


다인이가 좋아하는 옷을 보내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병원놀이 세트도 다인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되었어요.  할머니의 아픈 발에 청진기를 들이대곤 하는 다인이.

 

일곱 살, 두 살 자녀를 양육하고 계신 후원자님,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콩순이 인형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홍삼, 비타민, 잘 챙겨먹고 건강하게 지내면서 꼭 후원자님들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식료품 보내주시고 손편지도 적어주신 후원자님, 감사드립니다.

 


과자 선물에 기분이 좋은 다인이! 감사합니다. 
 

두고 두고 잘 먹고 있는 과자 선물들, 영양젤리, 감사합니다.


과자와 영양젤리를 받아 든 다인이 모습입니다. 


라이언 인형과 인형 꽃다발 보내주신 후원자님께도 감사드려요!


과자, 김, 쌀, 옷 보내주신 하랑종합건설에도 감사드립니다.
 

장조림, 메추리알 등을 보내주신 홈앤쇼핑 후원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인이가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이외에도 아이키커 포도, 의류, 과자, 영양제, 장난감을 보내주신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성껏 고른 선물에 동봉하신 꾹꾹 눌러 쓰신 손편지를 읽어 내려가는 고모 할머니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가족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고 따뜻하게 배려해주신 많은 후원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명절을 앞두고 가족에게 따뜻한 가을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다인이 가족의 행복한 변화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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