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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후기 [품:다] 캠페인 1년, 그 동안의 이야기 #1. 태성이 이야기

등록일2017.03.03조회9,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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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부터 시작한 <세상이 품다> 캠페인은 태어나자마자 홀로된 무연고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45개 사업기관과 함께했습니다.

 

[품:다] 캠페인 상세보기>



[품:다] 캠페인을 통해 지원을 받은 태성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태성이는 2013년 3월에 베이비박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쪽지에 생년월일과 '미안하다' 는 메모밖에 되어 있지 않아 자세한 상황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저체중/심신쇄약 상태가 지속되어 서울시립어린이병원에 입원하여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 어느 정도 회복 된 이후에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2014년 3월에 어린이재단 산하기관 '한사랑장애영아원' 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입소 당시는 누워서 젖병수유만 가능한 상태로 잦은 구토증상과 목가누기, 허리가누기등이 불가능한 상태였으나 현재는 잡아주면 앉을 수 있는 정도까지 발달하였습니다. 

 

입소 후 1년, 태성이가 이렇게 자랐습니다!
 

활짝 웃고 있는 태성이,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는 ‘미소천사’로 불리웁니다.


태성이는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며, 최근 들어 호기심도 늘어나고 운동범위가 넓어져 보조기구를 착용하게 되면 혼자서도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발달한 상태입니다.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태성이


하지만 현재 5살임에도 불구하고, 언어적인 부분은 돌 이후 수준입니다. 꾸준하게 언어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발성 연습도 하고 있고, 신체 발달 자극을 위해 음악 치료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많이 늦은 상태이기는 하지만 발달가능성이 큰 영유아 시기임으로 신체발달 및 인지발달과 언어발달을 돕기 위해서는 집중적인 물리, 언어, 인지 치료 등 재활치료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후에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태성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태성이를 담당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의 한마디
(아래 플레이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2017년에도 무연고 아동을 돕는 [품:다]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무연고 아동들이 후원자 분들을 만나

세상의 따뜻한 ‘품’을 알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연결된 글 보기

#1. [품:다] 캠페인, 그 동안의 이야기  상세보기>

#2. [품:다] 캠페인을 통해 지원을 받은 태성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현재글)

#3. [품:다] 캠페인을 통해 지원을 받은 서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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