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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후기 '지하 방에 사는 아이, 민호' 그 후 이야기

등록일2016.01.06조회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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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차 곰팡이가 가득한 지하방에서
생활하던 여덟 살 민호의 소원은
넓은 집에 사는 것도, 다른 친구들처럼 자기 방을 갖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3개월 된 아기 동생이 곰팡이 때문에 아프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지하 방에 사는 아이, 민호> 캠페인 상세보기




새 집으로 이사한 민호네 가족
 
믿을 수 없을 만큼 열악한 환경에서 건강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던 어린 아이들. 민호 가족의 이야기가 소개된 후, 많은 후원자님들께서 가족에게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민호의 가족은 많은 후원자 분들의 정기후원으로 새 집으로 이사할 수 있었습니다.
정기후원으로 월세보증금을 지원받아 인근에 있는 주택 1층으로 이사를 하였는데요,
새집은 방이 2개, 화장실1개, 좁기는 하지만 복도식 주방1개로 구성되어 있고,
이사를 하면서 도배를 새로 하여 깨끗한 환경입니다.  


이사한 새 집의 모습

가족들은 계속 습한 집에서 생활을 하다가 이사를 한 곳이 건조하여
 초반에는 적응이 잘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깨끗한 환경에 적응하여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민호 아버지 역시 건강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으며,
정밀 검진과 치료를 지원받게 되어 검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막냇동생을 위한 후원물품

 후원자님들께서 보내주신 분유와 기저귀, 물티슈, 라면, 막내 동생의 옷, 젖병소독기, 장난감 등
다양한 후원물품으로 민호 가족들은 생필품 구입비용 걱정을 많이 덜었습니다.
막내 동생이 분유를 많이 먹는 편이어서, 후원물품이 접수되면 사회복지사가 가급적
바로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였습니다.



이사한 새 집, 후원자님들께서 보내주신 후원물품들과 함께 있는 막냇동생의 모습


막냇동생을 위한 후원물품

 민호의 엄마는 “이번 가을에는 비가 내리는 날이 많았고, 특히 11월의 경우 며칠을
제외하고는 비가 계속해서 왔는데 이사를 하지 않았다면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
도와주신 후원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어떻게 이 고마움을 다 갚을 수 있을 지 모르겠다”
라며 눈시울을 붉혔답니다. 


가족은 후원자님들의 사랑 덕분에 가족들이 모두 마음 편히 깨끗한 집에서 잠을 잘 수 있는 것에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꿈만 같다고 합니다. 


가족은 후원자님들의 사랑과 응원으로 힘을 내어 앞으로도 씩씩하게
힘든 시간을 이겨나갈 것입니다. 

후원자님,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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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정기후원자 중 한 사람입니다.
재단 홈페이지에 매달 소개되고 있는 캠페인을 늘 보고 있습니다.
상상할 수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우리 아이들을 보면 늘 가슴이 아픕니다.
더 후원하지 못해 미안하지만... 늘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집에 있는 제 아이들이 쓰던 물건입니다.
나름 깨끗이 쓴 물건들이고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데, 또 막상 후원물품으로 보내자니
받는 사람 입장에서 혹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네요.
원래는 지금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민호네 가족들에게 후원하려고 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더 좋은 물건으로 후원을 해 주신다면
재단에서 필요한 다른 아이들에게라도 전달해 주세요.

늘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 아이들을 위해 힘내주세요~^^

[한 후원자님께서 가족을 도와주시면서 보내주신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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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물품 접수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214번길 9(영통동, 서린프라자빌딩)
7층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 민호 가족에게 보내주시는 물품이라는 메시지를 꼭 기재해주세요.

후원자님들께서 정기후원으로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주거 보증금으로 지원되었으며,
추후 매월 납입해야 할 월세 등의 주거비지원, 방한용품 지원을 비롯, 가족이 자립할 수 있도록
생계비로 지원됩니다. 


[접수된 후원물품전달 현황]
11월 09일 1차 택배발송
11월 16일 1차 가정방문 전달
11월 23일 2차 가정방문 전달
12월 18일 2차 택배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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