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원금 지원 현황
2018. 1월 기준(2017.01.01. ~ 2017.12.31.)
2. 끼와 나눔으로 똘똘 뭉친 초록우산 나눔 실천리더(전국 중/고등학생 봉사자) 봉사 이야기
<초록우산 나눔실천리더 무연고아동을 '품다' 상세보기>
3. KBO와 한국프로야구팀 I&I연결고리
<I&I연결고리, KBO가 품다 상세보기>
4. 인피니트 성규는 돌잔치 MC를 통해 무연고 아동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했습니다.
<행복한 첫 생일의 추억, 인피니트 성규의 일일 돌잔치 MC현장 상세보기>
5. 홀로된 아기, ‘꽃’으로 품다.
2017~2018년 카카오 같이가치와 함께 크라우드 펀딩
모금을 통해 무연고 아이들에게 꽃을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 했습니다
2017년~ 2018년 아이들에게 꽃향기 가득한 사랑을 나눠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동명 아동복지센터, 오류마을, 명진들 꽃사랑마을 등) 아이들과 함께 매주 원예 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생화를 통한 원예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만드는 친구들 선생님들을 따라 즐겁게 함께 작품을 만드는 시간 이였습니다.
꽃처럼 아이들의 마음도 아름답게 꽃 피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주세요 :-)
6. [품:다] 캠페인에는 많은 기업/단체/연예인, 그리고 시민의 꾸준한 도움도 있었습니다.
[품:다] 캠페인에 참여한 (주) 광주은행 임직원이 업무이후 30분씩 한땀 한땀 딸랑이, 턱받이, 모자를 만들며 사랑과 정성으로 키트를 제작하여 어린이재단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한화 아산1사업장 임직원들이 태어나자마자 아동보호시설에 맡겨진 무연고 아동들을 돕기 위한 재능기부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롯데렌탈 샤롯데 봉사단이 베이비키트를 제작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하고 있다.
베이비 키트는 수많은 후원자분들의 손을 거쳐 제작되었습니다.
제작된 베이비 키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자원봉사자들이 깨끗하게 세척해서 아동복지 시설에 제공되었습니다.
전국 무연고 아동 보육원, 미혼모 시설에 베이비키트를 전달하였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래와 같은 보호체계를 통해 무연고아동을 돕고 있습니다.
▶ 홀로된 아이들 보호
- 일시보호소: 3개월 보호 후 양육시설로 보호조치
- 영아시설: 36개월까지 보호
- 가정위탁보호: 만2세 미만은 가정위탁 우선 배치 권고(보건복지부 지침)
- 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입소: 만 18세까지 생활 가능
▶ 가정위탁보조금 지원
우리나라에서 요 보호아동(무연고 아동) 보호체계로 가장 먼저 고려하는 유형은 '가정위탁보호' 이나, 널리 활성화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낮은 위탁보조금(월 120천원~150천원)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6개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한 위탁 가정에 경제적 지원으로, 아이들이 가정에서 자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홀로 된 아동들의 보호체계로 가정위탁보조금을 높여야 한다는 옹호활동도 함께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으로 부모님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시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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