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행복을 키우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국가 안내

전세계 곳곳에서 초록우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시리아
시리아 국기

시리아

내전으로 신음하는 시리아.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2011년 내전 발생
이후 300만 명 이상의 난민들이 터키, 레바논, 요르단, 이라크 등 이웃 국가로
떠났습니다. 또한, 시리아 내에도 약 650만 명의 실향민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리아 난민은 바다를 건너고 국경을 지나는 과정에서 다치거나 목숨을
잃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이 중 절반은 아동입니다. 이들의 안정과
보호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터키와 세르비아, 마케도니아, 쿠르디스탄에서
시리아 난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치로 보는 시리아 사람들의 삶

시리아

134

  • 하루 $1.25미만으로 살아가는 인구

    1.7%
  • 1인당 GNI (PPP US$ 기준)

    $2,728.2
  • 5세 미만 저체중 아동

    10.1%
  • 유아 사망률(1,000명당)

    14.6명
  • 성인 문해률

    85.1%

대한민국

17

  • 하루 $1.25미만으로
    살아가는 인구

    1%미만
  • 1인당 GNI (PPP US$ 기준)

    $33,890
  • 5세 미만 저체중 아동

    2.5%
  • 유아 사망률(1,000명당)

    3.7명
  • 성인 문해률

    99.9%

출처 : UNDP HDI(Human Development Index) REPORT(2015년)

지역 소개

  • 터키 샨리우르파

    수도 이스탄불 동남쪽에 있는 샨리우르파는 시리아
    북쪽 국경을 맞댄 지역입니다. 2011년 내전 발생 후
    210만 명 이상의 시리아 난민이 터키로 피난을 떠났
    습니다. 이 중 약 23,000명이 이 지역의 난민 캠프와
    캠프 주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 마케도니아 타바노체
    & 세르비아 베르카소보

    세르비아와 마케도니아는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다른 유럽 국가로 가기 위해 거쳐야 하는 국경 국가입니다. 하루 최대 7,000명가량이 두 국가의
    국경을 통과하고 있는데, 보호자 없이 아동 혼자인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쿠르디스탄 술라이마니아

    쿠르디스탄은 이라크 북부에 있는 자치정부입니다. 2011년 시리아 내전 발생 후 약 23만 명의 난민이
    이라크로 건너왔고 그 중 23,178명의 시리아 난민이
    쿠르디스탄 난민 캠프와 캠프 주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사업이야기

쿠르디스탄 내 난민 지원 사업
0~5세 아동 170명에게 긴급 구호 패키지(분유, 샴푸, 비누, 속옷, 수건) 지원
5~17세 아동 370명에게 긴급 구호 패키지(치약, 칫솔, 샴푸, 비누, 속옷, 수건)지원
0~17세 아동 586명에게 의류(부츠, 겨울 코트, 운동복) 지원
5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중심공간을 마련, 심리사회지원 활동 시행
아동 500명에게 월동 물품 지급
난민 840가구가 이용할 수 있는 물탱크 지원
  • 사업기간2013.09 ~
  • 사업지역쿠드디스탄 술라이마니아
  • 예산약 85,000,000 원
마케도니아, 세르비아 내 난민 지원 사업
아동과 여성들에게 2,000개의 월동 물품 제공
여성들에게 1,400개의 위생용품 제공
아동중심공간 마련, 운영
  • 사업기간2015.12 ~
  • 사업지역마케도니아 타바노체, 세르비아 베르카소보
  • 예산약 70,000,000 원
터키 내 난민 지원 사업
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학 서비스 제공
아동에게 월동 물품 제공
  • 사업기간2016.01 ~
  • 사업지역터키 샨리우르파
  • 예산약 14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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