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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과거 오랜 식민 통치와 30여 년간의 내전을 겪은 아픔이 많은 국가, 캄보디아
지난 20여 년 동안 급격한 경제 성장을 이루며 농경 사회에서 서비스 산업 위주의 사회로 변모했으며 도시 거주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활발한 국제 발전의 토양을 더욱 단단히 다졌습니다. 하지만 도시 위주로 발달하여 지역별 빈부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수치로 보는 캄보디아 사람들의 삶
캄보디아
143위
하루 $1.90미만으로 살아가는 인구
1인당 GNI (PPP US$ 기준)
5세 미만 저체중 아동
유아 사망률(1,000명당)
성인 문해률
대한민국
18위
하루 $1.90미만으로
살아가는 인구
1인당 GNI (PPP US$ 기준)
5세 미만 저체중 아동
유아 사망률(1,000명당)
성인 문해률
출처 : UNDP HDI(Human Development Index) REPORT(2015년)
지역 소개
크라체
크라체 주는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에서 북동쪽으로 340km 떨어진 곳으로 캄보디아 내에서 가장 빈곤 정도가 심한 지역입니다. 인구 대부분인 78%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절반인 50.8%가 빈곤층입니다. 특히, 크라체 주의 쳇보레이 지역과 츨롱 지역의 빈곤율은 각각 35.4%, 48.1%를 기록하였습니다.
사업이야기
5개교 학교 건축 사업(My Good School)
크라체 지역 식수위생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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