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곳곳에서 초록우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볼리비아
금, 은, 아연 등 광물자원을 보유했지만, 유럽 열강의 자원 약탈로 현재는 중남미 최빈국 중 하나로 꼽히는 볼리비아. 볼리비아는 '볼리바르의 나라'라는 뜻으로 스페인에 항거하여 독립을 이끈 독립운동의 영웅, 시몬 볼리바르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볼리비아는 인구의 44%가 17세 미만의 아이들입니다. 이들 중 대다수가 태어나자마자 물질적, 정서적 결핍 때문에 고통받습니다.
수치로 보는 볼리비아 사람들의 삶
볼리비아
119위
하루 $1.90미만으로 살아가는 인구
1인당 GNI (PPP US$ 기준)
5세 미만 저체중 아동
유아 사망률(1,000명당)
성인 문해률
대한민국
18위
하루 $1.90미만으로
살아가는 인구
1인당 GNI (PPP US$ 기준)
5세 미만 저체중 아동
유아 사망률(1,000명당)
성인 문해률
*출처 : UNDP HDI(Human Development Index) REPORT(2015년)
지역 소개
사파하끼
사파하끼 주는 볼리비아 수도인 라파스(La Paz)가 속한 La Paz Department, Loyaza Province 내 위치한 주로 110개 마을로 이루어져 있으며, 볼리비아 내에서도 가장 가난한 농촌 지역 중 하나입니다. 볼리비아 전체 혹은 사파하끼 주가 속한 La Paz Department 평균과 비교하더라도 식수위생 관련 지표(식수 및 위생시설 접근성, 수인성 질병 발병률 등)가 매우 낮습니다.
사업이야기
사파하끼 주 염소 소독을 통한 식수개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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